전남소방, 위험물 사고대응 전문가 양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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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4-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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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
조회수 | 691 | ||
전남소방, 위험물 사고대응 전문가 양성한다 【대응예방과】 286-0966
-16일부터 5일간 ‘위험물질 사고대응 전문과 과정’ 교육훈련- 전라남도소방본부 소방교육대(대장 문삼호)는 16일부터 5일간 전남소방학교와 여수GS칼텍스에서 소방공무원 대상 ‘위험물질 사고대응 전문가 과정’ 교육을 운영한다. ‘위험물질 사고대응 전문가 과정’은 영광 한빛원자력발전소, 여수국가산업단지 등 위험물 취급 시설이 많은 전남지역에 특성화된 교육 과정이다. 전남소방교육대에서 올해 처음 선보이는 교육훈련이다. 교육 훈련은 △위험물질 특성 및 위험성 △위험물 실물화재 훈련 △유해물질 비상대응 핸드북(ERG북) 활용법 △유해화학물질 사고대응법 등으로 진행된다. 전남소방교육대는 위험물질 사고 대응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도민에게 ‘풍요롭고 안전한 전남 만들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호경 전라남도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위험물질 관련 사고는 다른 사고와는 달리 종별 대응법이 다르고 전문 지식이 많이 요구된다”며 “앞으로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떤 사고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전문소방인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소방교육대는 전남 유일의 소방교육 연구기관으로, 지난해 6월 개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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