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언어 개선제안

소통을 통한 창의 도정을 이루겠습니다.

작성자 문태현 작성일 2022-12-01

'가처분'이라는 단어는 일본어 투 용어지만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고 있어서 우리나라 말로 순화해서 표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처분이라는 단어를 우리나라 말로 순화해서 '임시처분'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022-12-01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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