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펼쳐질 일상돌봄의 빛!

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우리 청·중장년층을 위해
일상돌봄 생활의 빛이 되는 사업
"일상돌봄서비스 사업"을 소개합니다!

"일상돌봄서비스 사업"이란!
① 질병이나 부상, 고립 등으로
혼자서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청·중장년
② 질병·정신질환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이 어려운 가족을 돌보는
가족 돌봄 청년(13세~39세)을 대상
→ 이러한 분들에게 돌봄·가사, 병원 동행, 심리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일상생활의 불편과 어려움을 해소하는 사업입니다.

2개 시군에서 중장년만을 지원했던 2023년 대비
2024년 올해는 22개 전 시군 시행!
지원 대상 역시 청·중장년을 모두 포함합니다.

이를 통해 전라남도는 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던 청년층에게도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바로 자세한 지원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전라남도는 앞으로도 이용자 확보와 서비스 체계 구축에 힘써
돌봄이 필요한 도민에게 폭넓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발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