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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국민건강검진 철저 및 혈청 검사자 명시 외

작성자 안정은 작성일 2024-04-08
--------- 목 차 ------------------
0. 노인 국민건강검진 철저 및 혈청 검사자 명시 : 2018. 10. 1(월)
0. 65세 이상 노인, 국민 건강진단 전담 : 2021. 3. 27(토)
0. 제안서 추진 성과 파악 그리고 : 2022. 2. 2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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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관련대호 181001-1(2018. 10. 1, 월요일 )
수신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참조 : 17곳 시도지사 / 시도산하 228곳 군수 및 구청장 - 시도청 고령화 대책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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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지역 보건 의료 계획에 대한 제안 ( 1996. 1. 15일 -부산 금정구 보건소 / 부산광역시 시정과 )

제출자 : 직성명
부산시 금정구 노포동 사무장
행정행정주사(행정6급),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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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

4. 보건소내 노인 진료실 개설 운영

요즈음 실버타운, 노인치매센터 등이 설립되고 있다고 하나 그 정확한 운영과 내용은 알 수 없다. 인간의 수명이 선진국의 기준이 되듯이 앞으로 노인의 건강 문제도 지역 보건사업이 담당할 과제가 되리라 생각한다.
의료보호, 보험이 확대되면서 몇몇 종합병원을 제외한 대부분의 병의원에 가보면 60세 이상의 노인들이 절반은 넘는다. 노인의 질환이 ‘ 나면 늙고 늙으면 아프다 ’ 고 한데 묶어 다룰 일도 아니지만 그대로 병원이나 가정에 방치해 둘 일만도 아닌 것 같다.
간단한 건강진단에서부터 당뇨병 등 노령의 성인병, 노령에 찾아드는 병을 위주로 관내 경로당과 연계하여 지역과 가까운 보건소내 ' 전문 노인 진료실' 을 개설하여 한방진료와 병행하여 진료를 실시하고 또 진료를 위한 차량도 운행하여 서비스의 질을 점차 높여 나가야 할 것이다.
개설 후 이용자가 적으면 지역 경로당과 연계하여 운영하고 차량 운행은 지정 날짜별, 지정시간별 탄력적으로 조절하여 진료비 할인의 측면보다 서비스 향상의 측면에서 운영하여 재정이 나아지면 치매환자들을 위한 진료실로도 확대 운영해 갈 수도 있을 것이다. 현재 부산의 ‘ 경로의원’ 에 노인들이 많이 드나들며 또 그 병원을 이전하고 확장해 가고 있는 것을 참고해 볼만하다.
- 이하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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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노인 국민건강검진 철저 및 혈청 검사자 명시


좋은 콜레스테롤(=HDL콜레스테롤)은
총콜레스테롤 / 나쁜 콜레스테롤(=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의
수치가 나오면 계산으로도 산출할 수 있다고 한다. (맞는지 ?)
2년마다 1회 국민들이 의무적으로 받도록 권장하는 국민건강검진은
검진비용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불하고 있다. 즉 국민들은 달리 돈을 지불하지 않고도 검진을 받을 수 있어 제안자는 어르신의 국민건강검진을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검진토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최근 부산의 노인전문병원에서는 노인 장기 요양병원에 입원해 계신 어르신에 대해서는 이동검진차량으로 출장해서 검진토록 요구해 오고 있다.
실제 노인 복지회관에는 이동 검진 차량들이 수시로 와서 어르신의 국민건강 검진(위암 검진 포함)을 해 주는 듯 했다.

국민건강검진은 2년마다 1회 검사하고 아침 공복에서의 검사이다.
제안자의 국민건강검진은 2016년 전까지는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서 검진을 받아왔다.
2012년부터는 국민건강검진에서 콜레스테롤 검사가 4항목으로 되었는데
이때부터(2012년)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체중에서
- 166 (2004년 5월) 169(2008년 2월)에서 -
223으로 껑충 뛰어 올랐고
이후의 국민건강검진에서도 총콜레스테롤 수치는 이전 콜레스테롤 수치의 정상기준치 (110~230이라) 내의 수치이나 하향된 총콜레스테롤의 정상 기준치 (199.9 이하)의 범위는 벗어났다.
검진기관을 2016년 부산시의료원(원장 : 최창화)으로 옮기니
총콜레스테롤은 다시 정상 기준치(199.9)이하로 되었으나 이후 2년 후인 2018년에는 하향된 정상기준치(230 → 199.9 )에서 벗어났다. (즉 210)

그즈음 어느 내과에서 관찰할 항목에 있어 검진 중에
‘ 비공복 시의 혈청 검사’ 에서의 콜레스테롤 검사에서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183(2015. 7월 -검사자 유영선씨)/ 183(2017. 3월 -검사자 이미애씨) / 197(2017년 11월-이미애씨) / 199 (2018. 6월 - 검사자 박혜민씨)으로 모두 기준치 이하였다. 이는 국민건강검진이 아니므로 비공복 상태의 검사이다.


상기에서 제안자는 다음과 같이 요청했다.

1. 부산시 노인전문병원은 상기 제안자의 제안 건의사항대로 노인들의 건강진단에 소극적이지 않아야 한다.

2. 국민건강 검진에서도 혈청 검사시에는 검사자(즉 임상 병리사)의 이름을 넣어야 한다. 이 사항은 제안자가 계속 노래하고 있다.

-- 2018. 10. 1(월) --
등록 : 2018. 10. 1(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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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지질혈증의 기준치

현대인들은 육류의 음식를 선호해서 대장암이 많다고 한다.
그리고 또한 육류에 많은 포화지방산의 기름성분과 콜레스테롤 성분으로
이성분이 혈관에 침착해서 혈압이 높아지는 등
심뇌혈관 질환(심장병, 뇌질환)의 원인이 되고 있어 보건복지부는 기름의 성분을 콜레스테롤 외 3종의 지방성분을 국민건강검진에서 밝혀주다가
이 수치를 최근 4년에 1회 명시하기로 했다.

그러므로 특히 어르신들은 한국건강관리협회 각 지부에 가서
혈청검사를 유료로 신청해서
공복상태의 이상지혈증 검사 (콜레스테롤 외 3종) / 혈당 검사 / 신장기능 검사,
오줌검사에서의
단백뇨 및 혈뇨 검사(신장 기능)를 수시로 받아보시기를 권한다.
기타 경제적 여력이 있으시면 건강해도
하복부 초음파 검사, 페트-시티 검사 (70만원)를 받아두고 검사 사진을 챙겨 두시기를 권한다.
왜냐하면
어르신들은 건강해도
어르신들의 복지 시설에 수용되려면 검사 결과가 있어야 하므로 그러하다. 그리고 건강하시면서 받는 검사는 모두 유료임을 명심해야 한다.
아프다고 말하고 병원에 가서 검사해서
검사 수치가 잘못 나와서
건강한 어르신이 환자로 되어선 안되기 때문이다.


재등록 : 2024. 4. 8(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부분 삭제, 부분 (★)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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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는 부산시민(학생, 성인, 어르신)의 국민건강검진을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만 맡겨 놓아서는 안된다. ) --

-- 현행 2년마다 국민들이 무료로 검진(국민건강검진)을 받는 검진료는
당사자는 무료로 받으나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검진처에 당해의 검진료를 지급한다.
그리고 이 검진사항은 국민들에게 의무적 검진사항이 아니며 권장 독려를 하고 있는데 질환(지병)이 있는 국민들은 평소에 다니는 병원(주치의)이 건강검진을 하는 병원이면 그곳에서 국민건강진단을 받을 수 있고 그러한 환자들은 기타 대학병원 등 상급병원 등에서도 관련 건강 검진과 국민건강검진을 받고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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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노인복지

제 목 : 65세 이상 노인, 국민 건강진단 전담 ( 5-4회 등록)


이명박 정부(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인 2009. 4월 조선일보(정시욱 헬스조선 기자)에서 발표한 내용대로
정부에서 국민건강검진 항목을 바꾸면서
검진부서를 동네병원으로 확대했다.
그리고 국민건강 검진항목의 변경사항은
소변검사에서의 요당 등을 없애고
당뇨검사는 식전혈당으로 검사하고,
총콜레스테롤 검사에서 중성지방과 HDL-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항목을 추가하고
신장염 검사는 오줌검사에서의 요잠혈 검사대신 단백성분 검사 그리고
크레아티닌 항목(혈청검사)을 추가했다. (이후 신사구체 여과율 검사 추가)
신장의 기능은 중요하고 기능이 나빠지면 신장을 이식 받아야만 해서 제안자는 오줌검사에서 이전처럼 혈구(적혈구) 검사도 넣도록 건의해 왔다.


0. 왜 검진장소를 동네병원으로 늘렸나 ?
- 상기 이명박 정부(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 당시의 부산시에서 살펴보자면 부산시민이 국민건강검진의 장소를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 너무 몰리니 그리한 듯하다.
제안자(금정구 노포동사무소 사무장 재임시 )가
65세 이상 어르신의 진료(건강검진)는
보건소에 한의를 들여 어르신의 진료를 맡도록 제안하였고
최근에는 보건소에서 어르신의 국민건강검진이 불가하면 시도 의료원에서 맡으라는 것(전담)과 같은 맥락이다.
- 상기 사항 즉 동네병원에서 특히 어르신의 건강검진에 대해 왜 변칙과 반칙을 일삼는가 ? (영도구의 어느 동네병원에 당뇨약을 지으러 간 아내 이00씨의 남편 강00가 부인을 따라 간 걸음에 당시 페암이 많아서 그곳에서 엑스레이 검사를 받으니 ‘동전만한 것이 보인다고 큰 병원에 가보라’ 고 해서 큰 병원에서 폐암 수술 - 모두 65세 이상 / 2016년 1월 제안자 아버지의 진단서를 부산 금정구 청룡동 소재의 푸른 내과에서 엉터리 진단서 교부 - 김민종 원장)
이는 국민건강검진이 동네병원 내과에서는 사실상 어렵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 국민들이 동네병원에서 국민건강검진을 받고자하면 새벽 공복에 가야하니 오전 9시에 병원의 문을 여는 동네병원에서는 사실상 어렵기 때문이다.
즉 65세 이상 어르신은 동네 병원 대신
보건소나 시도의료원에서 국민건강검진을 전담하면 동네병원에 보내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0. 신장병 검사 항목 추가 - 신사구체 여과율 검사
제안자가 상기 사항(조선일보 신문)에 대해 당시 다시 언급을 한 것은
국민건강검진 항목에서 신장병 검사항목인 오줌 검사에서는 이전대로 요잠혈 검사를 계속 해야 하며
혈청 검사에 의한 크레아티닌 검사만으로는 신장병의 발병을 분별하기가 어렵다고 주장하였는데
이후 오줌에서의 요잠혈 검사는 역시 않고 신장병 검사에서 신사구체 여과율 검사(혈청 검사)를 추가로 하고 있다.
신장병은 신장을 이식해야 하므로 오줌검사에서 요잠혈 검사도 같이 시행해서 신장병은 발병 초기에 대응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요약해서
전 박능후 장관도 공공의료를 주장했다.
한국은 한국전쟁 후인 1955년이 베이비 붐의 시기로 1955년생이 현재 66세에 접어드는 ‘고령화 시대’ 에 이미 접어들었으므로
당장은 시도의료원(* 또는 노인전문병원 등)에서
어르신의 국민건강검진을 전담하고 점차 지역의 보건소에 현 보건소장(현재 양의사)과 노인 보건소를 병설해서 노인 보건소(소장 : 한의)에는 한의 2명(원장 : 고령/ 젊은 인턴)을 발령해서
노인의 국민건강검진의 의료진(양의사)은 가정의학과를 전공한 의사를 노인보건소에 들이면 될 것이다.
노인보건소장에의 한의는 아르신의 건강은 한의의 관점에서 보아야 하므로 그러하다.

첨부 파일
0. 상기 본문
가) 어르신 건강검진 외
나) 노인 건강진단, 부산시 의료원에서 맡을 수 있나
___________________
(* 또는 노인전문병원 등)........현재 부산시에서는 노인전문병원을 의료기관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어 책임행정적 측면에서는 어려울 듯하다. (- 2021, 4. 4 일요일 각주 보충)

..
등록 : 2021. 3. 27(토)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파일 )
...................
재등록 : 2021. 4. 4(일)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 파일 )
※ 머리말 및 각주 보충하여 재등록
.........................
재등록 : 2021. 9. 11(토)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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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소관 :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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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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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제안서 추진 성과 파악 그리고 (2)


2005년부터 2018년까지 13년간 저출산의 절벽에서도 불구하고 한국의 인구는 약 300만명 즉 경남도민수 만큼 불어났다.
이는 전두환정부에서의 공적 의료보험제도의 실시, 김대중 정부에서부터의 식품안전 추진의 성과이다

0. 100세 이상 생존 어르신수 파악

지금은 한국의 성인 즉 투표권자가 대부분 투표를 하는 대통령 선거를 2022년 3월 9일로 앞두고 있습니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일전 50대의 투표권자가 가장 많다고 언론에서 흘러나오는데 그렇다면 100세 이상의 어르신이 얼마나 되는지도 파악이 될 것입니다.
제안자는 상기 제안서 식품안전의 추진성과를 파악하고자
대선을 앞두고 투표인 명부에 등재된 만100세이상의 어르신이
얼마나 되는지 알고저 하니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 노정희씨)에서는
동아일보 등 중앙지의 신문에 이를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앙선관위의 홈페이지에서는 제공하는 사항이 많아서 검색이 어려운데 이도 국민의 알권리로 봅니다.
투표인 명부를 작성하느라 지방청 공무원은 수고가 많았습니다.



0. 개표 종사원의 전문화 및 독립

제안자는 전직의 지방청 공무원(지방행정직)으로 29년간 재직하면서
각종의 선거때마다 일시로 선거관리위원의 신분이 되어
투표 관리종사원 때로는 개표 종사원으로 근무를 해 왔습니다. 그러노라면 밤을 새는 날도 있었습니다. 그리해도 다음 날에는 오전만 쉬고는 정상근무를 해야 합니다.
이제는 지방단체장 선거도 추가가 되었으니 지방청의 공무원은 더 바쁠텐데도 정작 민선단체장 선거에 당선이 되는 자는 지방청 관료가 아닌 외부인의 아마추어 단체장 나아가 중앙청의 전직 공무원이니 참 아이러니하고 종사자인 지방청의 공무원은 어쩜 비통하리라 생각이 되어 선배의 공무원으로 위로를 보내면서 중앙선관위에는 다음과 같이 제안 건의를 합니다.

각종 선거에서의 개표 종사원을 다소 전문화하고 독립을 시킵니다
즉 개표 종사원으로 희망하는 국민의 신청을 받아 5년간 근무하도록 하며
자격자는 상업고교 졸업자/ 대학전산학과 졸업자/ 전직 은행원 / 전직 공무원으로 국세청 또는 시군구 세무부서에 근무한 경력자 중에서 모두 대졸자라야 하며
경력 및 학력의 증명은 재직증명서(사본 포함), 졸업 증명서(사본 포함 / 또는 졸업장 사본)를 첨부합니다
연령은 60세부터 70세까지의 남녀 어르신으로 한정하고 참가 수당도 현실화 합니다. 과거에도 참가 수당이 있었지만 많지 않았습니다.
신청은 지역의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하고 지역의 선관위에서 개표 종사원의 참가자를 결정합니다

등록 : 2022. 2. 28(월)
보건복지부, 서울시청, 충남도청, 광주광역시청, 부산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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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4. 4. 8(월)
서울시청, 충남도청, 부산시청 외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부분 수정( 60세~70세) 및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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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00세 이상 어르신 1000여명 - 2020년 9월(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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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현재, 한국의 어르신 100세 이상, 천여명
- 2020. 9. 16 목요일 17: 50, KBS(공영 방송국) 라디오 -

등록 : 2020. 9. 16(수)
식약처(처장 : 이의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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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4. 4. 8(월)
서울시청, 충남도청, 부산시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제목 : 노인 국민건강검진 철저 및 혈청 검사자 명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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