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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식품 라면 생산 독촉 외
작성자
안정은
작성일
2024-04-06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17. 11. 13(월)
주 제 : 식품 안전
* * *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 * * * * * * * * * * * * * * * * * * * * * * *
제 목 : 라면과 뇌종양
2017. 11. 13(월), KBS TV, 아침 시간의 프로그램(=진행 순서) 중
7시 50분경에 시작되는 ‘인간극장’ (07: 50분 ~ 08 : 25분 아침마당 전)
에서
부산광역시에서 거주하면서 부모를 어려서 사별하고 할머니에 의해 양육된 28세의 청년(홍00씨)이 뇌종양으로 수술을 받고 또한 그 할머니(채00씨)에 치매가 와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프로그램이 실제 인물이 등장하며 방영(다큐멘트리)이 되었다. 할머니는 손자(청년)와 같이 살면서 혼자 복지관을 갈 때 길을 잃는다고 전자팔찌를 채우자니 하네 마네.....
여기에서 그 청년은 어려서부터 라면을 많이 먹고 자랐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그 할머니도 분명 라면을 많이 드셨을 것이다.
라면은 밀가루로 만든 국수를 기름으로 익힌 국수다. 즉탕 유탕처리 식품이다.
- 뇌종양, 치매 -
그러면 인체의 구성 성분 중에서 뇌의 구성 성분을 살펴보자
‘뇌’ 는 뇌 건조 중량(무게)의 52%가 지질로 이루어져 있어서
신체 장기 중 지질 성분이 가장 많이 포함되어 있다. 샤워로 머리카락을 처음 씻은 후에는 머리털이 매끄럽다가 며칠만 지나면 끈쩍해 지는 것은 이 지질 성분이다.
이 지질 성분은 ‘간’ 의 건조 중량에서는 전체의 23%가 지질 성분이며
‘ 신장, 심장, 폐’ 등에서는 14 ~ 17%가 지질로 이루어져 있다.
뇌에서의 지질 52% 중 필수 지방산이 49%를 차지하고 있다.
이 ‘ 필수 지방산’ 이란 인체 내에서 합성하지를 않아서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만 하는 지방산(지질)으로 이 필수 지방산은 주로 식물성 기름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그러면 정제된 식용유로 조리한 식품을 먹지 말고
또한 정제된 식용유로 익힌 라면은 먹지 않아야 한다. 제안자는 사회복지 시설이나 불우이웃에 라면을 선물하지 말 것을 몇차례 경고한 적이 있었다.
한번은 박전 정부 초기, 경기도 광주시의 어느 인사(안씨)가 명절을 기해 불우 이웃에 라면을 이웃돕기 하는 것에 대해서였다.
참고로 몇 년 전, 한국의 영화 ‘ 님하 ! 그 강을 건너지 마오 ’ 에서는
강원도의 어느 산골에 사는 노부부 중 할아버지가 기관지 천식으로 돌아가시는 다큐멘트리 영화였다. 물론 자녀들은 있었으나 따로 살았으며 그 자녀들은 부모님의 생일에는 몰려와서 많은 음식을 장만해서 드시게 했지만.....
그들 어르신들은 컴퓨터가 없었으므로 자녀가 모셔야 했다. 요즈음 산 속의 사찰에 사시는 스님들도 시중의 식품과 단절할 수 없는 식생활을 하고 있어 예외가 아니다.
자녀들은 부모님들이 혼자 식생활을 하게 해서는 안된다
돈만 있다고 해결이 되는 한국사회 아니다. 어르신에 기초연금(돈)을 지급하고 식품안전의 국정을 중단시킨 박근혜 대통령이 어떻게 되었나 ?
시도지사도 직무유기하면 탄핵해야 한다
첨부 파일 : ♬ 식품구성 자전거
-- 2017. 11. 13(월) --
등록 : 2017. 11. 13(월)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 * * * * * * * * * * * * * * * * * * *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비상식품, 컵 라면 생산
- 정제 식용유 미사용 -
한국전통식품연구원(서울 - 경복궁)은 비상식품인 컵 라면을 생산해야 한다.
면을 가늘게 해서 -기름에 튀겨 익히는 대신 -오븐기에서 건조시키고 양념은 양념봉지를 넣으면 된다.
이 컵 라면에 뜨거운 물을 붓고 면을 불리면서 양념봉지를 잘라 양념을 넣어 저어 먹는다면 비상식품이 될 수 있다.
즉 휴대용 레인지 (=화덕), 가스통만 있으면 가능하다. 비상식품 컵 라면은 가정, 직장, 군부대, 산악인들이 비상시에 먹을 수 있는 식품이다.
기술은 한국의 제과회사로부터 전수 받아도 된다.
-- 2017. 12. 14(목)--
등록 : 2017. 12. 14(목)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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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관련대호 190121 -1 (2019. 1. 21)
수신처 (1) : 17곳 시도지사
수신처 (2, 추가) : 안덕근 산업통산부장관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희귀 질병 치료 의사 등록 홍보 / 비상식품 라면 생산
0 비만 및 안면마비 - 비보험
비만이나 짝눈(안면바미가 원인)에 대해 국민들은 스스로 적극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 짝눈 등 안면마비가 바이러스에 의한 신경마비로 추정이 되고 있는데 한방 침치료에 의한 ‘신경치료’ 라면 조기에 할수록 유리하다
즉 그 치료가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던, 받지 아니 받던간에.
제안자가 눈여겨 보니
비만한 사람들은 보통 식습관이 잘 고쳐지지 않는 경향이 많았는데 (예 : 정부 식품을 먹으라고 해도 안먹는 경향) 그리해서 한국의 병원에서는 비만을 건강보험에서 제외시킨 듯하다.
어떠한 이들을 비만하면서도 “ 잘 먹고 죽는 사람이 땟깔도 좋다” 라는 식관념을 가지고 있는 듯도 했다. 이는 흡연에서도 그러하다.
식품에서 이러한 비과학적인 생각이나 비합리적인 생각 및 관념을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그것이 쉽지가 않다. 그리고 식품에 대한 지식이 있어도 그 실천이 어려우면 정부는 식품의 환경을 좋게 하여야 하는 것이다. 안전한 식품이 국민들로부터 너무 멀리 있어서는 안되니 동읍면 주민자치센터를 정부 식품 판매소로 더 늦추지 말고 전환토록 해야 한다.
상기 비만 및 안면마비의 치료를 위해서는 이를 치료하는 한의사 및 의사를 부산시에서 등록 받고 홍보해서 모든 한의원 및 보건소에서는 이를 숙지하고 내원해서 물어오는 환자들에게 안내를 해야 한다. 그리하자면 우선 보건소가 그러한 치료과목에 대해 건강보험 적용 여부와 관련없이 치료하는 한의사 및 의사를 등록 받고 홍보해 주면 되는 것이다.
이는 지역 보건소가 해 줄 수 있는 업무이다.
0. 비상식품 라면 생산
제안자는 언젠가 다소 주제 넘게 정부에 건의하기를 ‘ 동양제과 오리온 주식회사는 비상식품인 라면을 생산할 것’ 을 주문한 적이 있었다. 라면은 밀가루 식품이므로 익힐 때 기름으로 튀겨 익히지 않고 쪄서 건조시키고 그리고 스프는 정부식품의 양념을 쓰면 되며 또한 비빔면은 스프 대신 비빔장( 고추장 + 제양념)을 넣어서 비빔면으로 해서 유통기한을 줄여서 판매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되면 지방정부의 빅딜식품이 되어야 하는데 이를 생산해서 국민들에게 10년간 팔도록 한 후 정부에서 그 공장을 기부채납을 받는 조건의 방법으로 시작할 수도 있는 것이다.
등록 : 2019. 1. 21(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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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4. 4. 6(토)
서울시청 (시장 : 오세훈) - 시민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제주도청, 충남도청, 전북도청, 경북도청 - 시민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색조 파일 등록)
※ 수신처 추가 : 산업통상부장관
※ 새제목 : 비상식품 라면 생산 독촉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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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17. 11. 13(월)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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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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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라면과 뇌종양
2017. 11. 13(월), KBS TV, 아침 시간의 프로그램(=진행 순서) 중
7시 50분경에 시작되는 ‘인간극장’ (07: 50분 ~ 08 : 25분 아침마당 전)
에서
부산광역시에서 거주하면서 부모를 어려서 사별하고 할머니에 의해 양육된 28세의 청년(홍00씨)이 뇌종양으로 수술을 받고 또한 그 할머니(채00씨)에 치매가 와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프로그램이 실제 인물이 등장하며 방영(다큐멘트리)이 되었다. 할머니는 손자(청년)와 같이 살면서 혼자 복지관을 갈 때 길을 잃는다고 전자팔찌를 채우자니 하네 마네.....
여기에서 그 청년은 어려서부터 라면을 많이 먹고 자랐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그 할머니도 분명 라면을 많이 드셨을 것이다.
라면은 밀가루로 만든 국수를 기름으로 익힌 국수다. 즉탕 유탕처리 식품이다.
- 뇌종양, 치매 -
그러면 인체의 구성 성분 중에서 뇌의 구성 성분을 살펴보자
‘뇌’ 는 뇌 건조 중량(무게)의 52%가 지질로 이루어져 있어서
신체 장기 중 지질 성분이 가장 많이 포함되어 있다. 샤워로 머리카락을 처음 씻은 후에는 머리털이 매끄럽다가 며칠만 지나면 끈쩍해 지는 것은 이 지질 성분이다.
이 지질 성분은 ‘간’ 의 건조 중량에서는 전체의 23%가 지질 성분이며
‘ 신장, 심장, 폐’ 등에서는 14 ~ 17%가 지질로 이루어져 있다.
뇌에서의 지질 52% 중 필수 지방산이 49%를 차지하고 있다.
이 ‘ 필수 지방산’ 이란 인체 내에서 합성하지를 않아서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만 하는 지방산(지질)으로 이 필수 지방산은 주로 식물성 기름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그러면 정제된 식용유로 조리한 식품을 먹지 말고
또한 정제된 식용유로 익힌 라면은 먹지 않아야 한다. 제안자는 사회복지 시설이나 불우이웃에 라면을 선물하지 말 것을 몇차례 경고한 적이 있었다.
한번은 박전 정부 초기, 경기도 광주시의 어느 인사(안씨)가 명절을 기해 불우 이웃에 라면을 이웃돕기 하는 것에 대해서였다.
참고로 몇 년 전, 한국의 영화 ‘ 님하 ! 그 강을 건너지 마오 ’ 에서는
강원도의 어느 산골에 사는 노부부 중 할아버지가 기관지 천식으로 돌아가시는 다큐멘트리 영화였다. 물론 자녀들은 있었으나 따로 살았으며 그 자녀들은 부모님의 생일에는 몰려와서 많은 음식을 장만해서 드시게 했지만.....
그들 어르신들은 컴퓨터가 없었으므로 자녀가 모셔야 했다. 요즈음 산 속의 사찰에 사시는 스님들도 시중의 식품과 단절할 수 없는 식생활을 하고 있어 예외가 아니다.
자녀들은 부모님들이 혼자 식생활을 하게 해서는 안된다
돈만 있다고 해결이 되는 한국사회 아니다. 어르신에 기초연금(돈)을 지급하고 식품안전의 국정을 중단시킨 박근혜 대통령이 어떻게 되었나 ?
시도지사도 직무유기하면 탄핵해야 한다
첨부 파일 : ♬ 식품구성 자전거
-- 2017. 11. 13(월) --
등록 : 2017. 11. 13(월)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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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비상식품, 컵 라면 생산
- 정제 식용유 미사용 -
한국전통식품연구원(서울 - 경복궁)은 비상식품인 컵 라면을 생산해야 한다.
면을 가늘게 해서 -기름에 튀겨 익히는 대신 -오븐기에서 건조시키고 양념은 양념봉지를 넣으면 된다.
이 컵 라면에 뜨거운 물을 붓고 면을 불리면서 양념봉지를 잘라 양념을 넣어 저어 먹는다면 비상식품이 될 수 있다.
즉 휴대용 레인지 (=화덕), 가스통만 있으면 가능하다. 비상식품 컵 라면은 가정, 직장, 군부대, 산악인들이 비상시에 먹을 수 있는 식품이다.
기술은 한국의 제과회사로부터 전수 받아도 된다.
-- 2017. 12. 14(목)--
등록 : 2017. 12. 14(목)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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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관련대호 190121 -1 (2019. 1. 21)
수신처 (1) : 17곳 시도지사
수신처 (2, 추가) : 안덕근 산업통산부장관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희귀 질병 치료 의사 등록 홍보 / 비상식품 라면 생산
0 비만 및 안면마비 - 비보험
비만이나 짝눈(안면바미가 원인)에 대해 국민들은 스스로 적극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 짝눈 등 안면마비가 바이러스에 의한 신경마비로 추정이 되고 있는데 한방 침치료에 의한 ‘신경치료’ 라면 조기에 할수록 유리하다
즉 그 치료가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던, 받지 아니 받던간에.
제안자가 눈여겨 보니
비만한 사람들은 보통 식습관이 잘 고쳐지지 않는 경향이 많았는데 (예 : 정부 식품을 먹으라고 해도 안먹는 경향) 그리해서 한국의 병원에서는 비만을 건강보험에서 제외시킨 듯하다.
어떠한 이들을 비만하면서도 “ 잘 먹고 죽는 사람이 땟깔도 좋다” 라는 식관념을 가지고 있는 듯도 했다. 이는 흡연에서도 그러하다.
식품에서 이러한 비과학적인 생각이나 비합리적인 생각 및 관념을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그것이 쉽지가 않다. 그리고 식품에 대한 지식이 있어도 그 실천이 어려우면 정부는 식품의 환경을 좋게 하여야 하는 것이다. 안전한 식품이 국민들로부터 너무 멀리 있어서는 안되니 동읍면 주민자치센터를 정부 식품 판매소로 더 늦추지 말고 전환토록 해야 한다.
상기 비만 및 안면마비의 치료를 위해서는 이를 치료하는 한의사 및 의사를 부산시에서 등록 받고 홍보해서 모든 한의원 및 보건소에서는 이를 숙지하고 내원해서 물어오는 환자들에게 안내를 해야 한다. 그리하자면 우선 보건소가 그러한 치료과목에 대해 건강보험 적용 여부와 관련없이 치료하는 한의사 및 의사를 등록 받고 홍보해 주면 되는 것이다.
이는 지역 보건소가 해 줄 수 있는 업무이다.
0. 비상식품 라면 생산
제안자는 언젠가 다소 주제 넘게 정부에 건의하기를 ‘ 동양제과 오리온 주식회사는 비상식품인 라면을 생산할 것’ 을 주문한 적이 있었다. 라면은 밀가루 식품이므로 익힐 때 기름으로 튀겨 익히지 않고 쪄서 건조시키고 그리고 스프는 정부식품의 양념을 쓰면 되며 또한 비빔면은 스프 대신 비빔장( 고추장 + 제양념)을 넣어서 비빔면으로 해서 유통기한을 줄여서 판매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되면 지방정부의 빅딜식품이 되어야 하는데 이를 생산해서 국민들에게 10년간 팔도록 한 후 정부에서 그 공장을 기부채납을 받는 조건의 방법으로 시작할 수도 있는 것이다.
등록 : 2019. 1. 21(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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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4. 4. 6(토)
서울시청 (시장 : 오세훈) - 시민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제주도청, 충남도청, 전북도청, 경북도청 - 시민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색조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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