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숨은 선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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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보금자리를 칭찬하고 싶네요...
작성자
양희만
작성일
2008-04-04
순수한 동네 아주머니들이 아이들과, 노인들을 위하여 시간을 쪼개어 연습하고 있어 칭찬하고 싶어 선행방에 글을 올림니다.
먼저 저는 집사람이 활동하고 있는 보금자리를 옆에서 지켜보면서 정말 칭찬하고 싶어 몇자 적습니다.
개인별로 월요일은 홀로사는 노인들 반찬봉사 활동, 수요일은 장애인 목욕봉사등 교회봉사와,, 또한, 매월 광양 도서관 어린이 연극교실 운영, 상반기 하반기 광양문화예술회관 결산 연극 활동을 하는 보금자리와 봉사하시는 아주머니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보금자리는 매주 야간 두차례 이상 시간을 내여, 연극 연습을 하는것 같고 또한 어린이, 노인을 위하여 자신을 시간을내여 연습과 봉사활동을 오랫동안 하고 있는 광양 보금자리 아주머니들에게 칭찬하고, 존경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한번,두번은 쉽지만 몇년에 걸쳐 자신을 시간을 내여 매월 어린이들에게 봉사활동을 하시는 이분들이야 말로, 우리 동네의 칭찬받을 아주머니들이 아니지요?
먼저 저는 집사람이 활동하고 있는 보금자리를 옆에서 지켜보면서 정말 칭찬하고 싶어 몇자 적습니다.
개인별로 월요일은 홀로사는 노인들 반찬봉사 활동, 수요일은 장애인 목욕봉사등 교회봉사와,, 또한, 매월 광양 도서관 어린이 연극교실 운영, 상반기 하반기 광양문화예술회관 결산 연극 활동을 하는 보금자리와 봉사하시는 아주머니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보금자리는 매주 야간 두차례 이상 시간을 내여, 연극 연습을 하는것 같고 또한 어린이, 노인을 위하여 자신을 시간을내여 연습과 봉사활동을 오랫동안 하고 있는 광양 보금자리 아주머니들에게 칭찬하고, 존경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한번,두번은 쉽지만 몇년에 걸쳐 자신을 시간을 내여 매월 어린이들에게 봉사활동을 하시는 이분들이야 말로, 우리 동네의 칭찬받을 아주머니들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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