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열촉매 공기정화장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주)제이치물산 대표이사 배태승입니다.

“성실하고 친절한 공무원상을 보여 준 송형근 도민행복소통실 주무관을 칭찬합니다”

저는 지난 5월에 전남도 악취 제거 등 대기오염저감 사업(정책)에 열촉매 기술을 접목하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도지사에 바란다>에 글을 올렸습니다.

내용인 즉 열촉매 기술은 대기오염원을 분해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포집하거나 소각하는 방식의 집진기술, 플라즈마 기술과 전혀 기술임을 강조한 후, 대기 중에 떠다니는 모든 대기오염원(기체)을 흡착·분해하여 공기질을 개선한 새로운 기술임을 밝히고. 또한 열분해하는 과정에서는 인체 환경에 무해한 H2O, CO2, N2 등으로 환원 배출되며, 필터 소재는 내구성이 뛰어나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기재하고 전남도가 추진하는 대기오염저감 사업(정책)에 열촉매 기술 접목을 제안하였습니다.

이후 송형근 주무관이 저에게 전화를 하여 친절한 민원 응대와 성실한 안내를 하여 감동을 주었습니다.

앞서 저는 열촉매 기술의 장점을 적어 16개 시도에 정책제안을 했지만. 대부분 담당 공무원은 ▲대부분 형식적인 답변 ▲장사꾼으로 보는 항의성 전화 ▲도지사에게 바란다를 기업체 홍보용으로 행정력을 낭비한다라는 전화 등을 받았기에 송형근 주무관의 민원 응대는 더욱 빛이 났습니다.

송형근 주무관은 전남도의 현안 사업과 기업체의 기술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상호 win-win이 될 것인지를 주무 부처에서 검토하도록 절차를 밟고 민원인에게 전화를 하여 자세하게 설명까지 해 준 것은 친절한 공무원상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행정 구현으로 전남도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따라서 상벌은 조직을 유지하는데 윤활유 같은 것이기에 전남도 행정이 대한민국의 모범적인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송형근 주무관의 이번 업무 수행은 반드시 인사 고가에 반영해 타의 귀감이 되도록 해 주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