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광주전남 총선선수들의 까깝정책 선거구호들.

막마지선거운동기간이라 그간에있었던 출전선수들의 까갑한내용을지적해본다.
공통내용이 제1전비를 이전하겠다고하는 선수들이다.
가능한데 광주전남의 고순도좌빨엑기스질이 걸림돌 제1순위이다.
서구관내 마륵탄약고도 제1전비내로 이전계획인데 공항이전이거론되니 현위치에 고수중이다.
공항이전을논하지않았으면 진즉이전했다.
타부지로간다면 좌빨엑기스기질이 용서를하겠는가?
크레이지맨들이 공항이전후 그부지에 자동차, 반도체산업을들먹거린다?
까깝맨들로서 산업의분류나 특성을모른다.
전세계 자동차생산의조류는 30만평에 30만대규모로 편제하고있다.
그내면에는 산업환경의변화로 충격을대비한다.
현재기아차가 30여만평에 60만대근접은 세계적으로 경이로운수치이다.
이분포로 이끌어나가야지 더높이면 여러위험지수가있다.
광주지역의산업분포는 기아차위주의 기계공업이라 경제,산업환경의변화에도 큰무리수가없다.
반도체나 전기,전자,화학,조선은 싸이클변화가크다.
광주는경제순환이 최우수지역인데도 문산당측에서 최하위로내몰아서 국가에 삿대질하게한다.
광주에서 자동차, 반도체산업거론은 망할라고 기를쓰는것이다.
기아차가동이 70여년이되가니 부품산업인프라가 잘갖추어저있다.
발표된부품산업, 미래차산단의 100만평을 취소하고 그곳에 금호타이어만 이전해야한다.
지역부품기업의 현대차나 G.M, K.G.M에 1차부품조달을 정책적으로지원하는게 최선의정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