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류생산 지정해역 점검
미 FDA 전문가 방한
[어민신문 기자] 기사입력(2012-03-16 10:20) / 게재일자(12-03-19)

한·미 수산물위생당국이 ‘한-미 패류위생협정 및 양해각서’에 따라 지정해역과 등록공장에 대해 이달말까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청(FDA)이 8명의 패류위생 전문가를 우리나라에 파견, 우리 수산물위생당국과 합동으로 패류생산 지정해역 및 가공등록공장 등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 중이다.